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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히엔
- 2011/01/21 10:03
- luciferin.egloos.com/31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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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수 : 3
- 며칠 동안 엠센이 먹통이었다. 정확히는 로그인이 자주 끊기거나 연결이 되도 오프라인 모드로 보인다거나, 계속 그랬던거 같다. USB는 잃어버려서 포맷도 안되고, 업데이트는 죽어도 싫었지만 결국 업데이트OTL...난 패배자야 흐엏엏엏.
- 소웨르가 만렙을 찍었다! ...이건 며칠 전 이야기지만. 어쨌건 엠센이 안돌아가서 엠센 대용으로 와우를 쓰다보니... 심심해서 깨작깨작 퀘스트를 했을 뿐이고.... 84에 10퍼까지 고고학으로 올리고 황혼의 고원으로 넘어갔다. ...휴지조각보다 잘 찢기는 천클임에도 징기 렙업할 때 보다 덜 죽은 것 같다? 효율 낮은 비법인데도 이 정도인데 화법은 어쩔라나.
- 뭐 그렇지만 여전히 마우스가 없어서 던전은 못 간다 흐엏.
- 테라는...창기사가 매우 재미없었다. 심지어 타격감도 없었다. 시점 돌리느라 손목이 뽀개질 것도 같고. 뭐 이런게 다 있어?... 400억 들여서 바스트모핑과 허리놀림과 허벅지를 만든 게임. 오래 해본건 아니지만, 와우+아이온+드네+마영전. 지인은 거기에 +서든도 하라고 하더라. ...
- 같은 NCIS 소속으로 교통사고로 죽은 아버지의 사건을 맡는 꿈을 꿨다. 꿈에서는 다른 사람이 내 아버지였다. 굳이 말하면 원수같은 사이였지만, 아마 그래서 더 열심히 수사했던 것 같다. 나름 과학적()인 방법으로 중간까진 간 거 같은데 결말을 못보고 깨버려서 아쉽다. 깨고 나선 참 묘한 기분.
- 좋은 일이 생길까, 말까? 아직 속단할 단계는 아니겠지만.
- 인정하니까 편해졌다.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 어쨌건 더 이상 우울해하진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