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Daydream



110121 전뇌공간

  1. 며칠 동안 엠센이 먹통이었다. 정확히는 로그인이 자주 끊기거나 연결이 되도 오프라인 모드로 보인다거나, 계속 그랬던거 같다. USB는 잃어버려서 포맷도 안되고, 업데이트는 죽어도 싫었지만 결국 업데이트OTL...난 패배자야 흐엏엏엏.
  2. 소웨르가 만렙을 찍었다! ...이건 며칠 전 이야기지만. 어쨌건 엠센이 안돌아가서 엠센 대용으로 와우를 쓰다보니... 심심해서 깨작깨작 퀘스트를 했을 뿐이고.... 84에 10퍼까지 고고학으로 올리고 황혼의 고원으로 넘어갔다. ...휴지조각보다 잘 찢기는 천클임에도 징기 렙업할 때 보다 덜 죽은 것 같다? 효율 낮은 비법인데도 이 정도인데 화법은 어쩔라나.
  3. 뭐 그렇지만 여전히 마우스가 없어서 던전은 못 간다 흐엏.
  4. 테라는...창기사가 매우 재미없었다. 심지어 타격감도 없었다. 시점 돌리느라 손목이 뽀개질 것도 같고. 뭐 이런게 다 있어?... 400억 들여서 바스트모핑과 허리놀림과 허벅지를 만든 게임. 오래 해본건 아니지만, 와우+아이온+드네+마영전. 지인은 거기에 +서든도 하라고 하더라. ...
  5. 같은 NCIS 소속으로 교통사고로 죽은 아버지의 사건을 맡는 꿈을 꿨다. 꿈에서는 다른 사람이 내 아버지였다. 굳이 말하면 원수같은 사이였지만, 아마 그래서 더 열심히 수사했던 것 같다. 나름 과학적()인 방법으로 중간까진 간 거 같은데 결말을 못보고 깨버려서 아쉽다. 깨고 나선 참 묘한 기분.
  6. 좋은 일이 생길까, 말까? 아직 속단할 단계는 아니겠지만.
  7. 인정하니까 편해졌다.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 어쨌건 더 이상 우울해하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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